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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쟁
작성자 장민지 등록일 16.07.24 조회수 113

휴대폰 전쟁은 휴대폰 중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줄거리는 새 마을로 이사 온 다리아는 이사 오기 전 마을의 학교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계속 연락을 하였다. 다리아의  엄마는 계속 휴대폰 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는지  다리아를 신시아 아줌마네 아이들의 베이비시터를 하는것을 원했다. 

다리아는 싫다고 하였지만 결국 가게 되었다.

하지만 다리아는 아이들은 보는 둥 마는 둥 하였고  계속 휴대폰만 했다.

결국 계속 휴대폰을 하며 신경을 안 쓴 나머지 베이비시터에 한 아이가 다쳤다.

나머지 아이들은 계속 다리아를 불렀지만 휴대폰에 집중 했던 탓 인지 아이가 다쳤는지 안 다쳤지도 몰랐다.

결국 베이비시터에서 잘렸고 엄마에게 휴대폰도 압수 당했다.

압수를 당하는 동안 학교에서는 마침 사회숙제로 휴대폰 중독을 조사하라는 숙제가 있었고

학교에 전학를 오자마자 내 옆자리였던 클리오가 날 대상으로 하여 조사를 하였다.

사회숙제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 다리아는 조사 덕분에 휴대폰 중독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줄여야 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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